단기/장기 유학생 인터뷰

단기 / 장기 유학생 인터뷰

원효섭 홍익대학교 (기계 씨스템 디자인 공학과 재학중)

“초등4학년 때 1년 반 동안 유학을 하면서 공부가 쉽고 즐거웠습니다!

유학생활 덕분에 Listening과 Speaking에 자신감을 얻었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생겨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어려움없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조민기 – Mt. Albert Grammar School 10학년 재학중

“2017년 겨울방학 2개월 경험 후에 장기유학을 결정하게 되었고, 현재 Mt. Albert Grammar School 10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공부도 운동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현지 아이들과 아주 가까워졌으며, 학교 축구 대표로 호주의 멜버른 토너먼트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윤혜지 중학교 1학년

“2018년 중1 여름방학 시기를 이용하여 3개월간 영어실력 향상을 목적으로 단기유학을 다녀왔습니다.

처음 2주간 자신감이 없어서 많이 힘들었지만 곧 적응하여 학교생활, 홈스테이, 그리고 주말 Activity를 맘껏 즐기다 돌아왔습니다. 돌아와 보니 원어민과의 수업에서 눈에 띄게 Listening과 Speaking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황대한 – 초등 6 (2018년) 

“초등4학년 2개월과 초등6학년 3개월간 단기 유학을 하면서 2019년 장기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친구들이 너무 착했고, 선생님들은 친절하게 나의 장점을 찾도록 도와 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제 자신감이 생겨서 장기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학부모 인터뷰

조민기 – Mt. Albert Grammar School 10학년 어머님  

“2018년 현재 Mt. Albert 학교 10학년에 재학중인 조민기 엄마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 단기유학을 갔다가 질 높은 교육환경, 아이와 잘 맞는 홈스테이, Epic Education원장님의 배려 깊은 관리 덕분에 장기유학을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수업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면서, 좋아하는 축구도 하고, 친구들과 주말마다 파자마파티도 하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박소영 중학교 1학년 어머님  

“소영이가 초등6학년 때 단기유학을 다녀온 학부모입니다. 독서기반으로 공부한 딸이 유학 후 2 레벨이 향상되어 돌아왔습니다. 뉴질랜드 학교수업 뿐만 아니라 방과 후에도 과외와 책을 많이 읽은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더 큰 아이로 성장하게 될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